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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 1
고3 현역 이번 3모 미적 88이구요 (28 29 30) 미적은 커리 타는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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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털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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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혈류량: 뇌에 흐르는 피의 양 ————————— 연구에 따르면 공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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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안나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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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덮 9번 3
허수인 나는… 아무리 고민해도 방법이 보이지 않자…. 삼각함수 연산을 해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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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활절이라 2
부활할거임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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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담백하게 조진거같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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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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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유기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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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잔데도 페이커 닮았다는 말 많이 듣는데... 오빠는 윙을 닮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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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만 있어도 충분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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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아프면 1
학교 안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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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몰라도 대입하면 풀리는 수준인데 수학적으로 접근하는게 어려운거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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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생이랑 수학 논제로 댓글 150개 싸셨을 때 본인의 쥰재가치를 증명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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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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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앞에 [신춘문예] 꼭 달아주세요 1 2만원 쏴드림 2등상 스파이패밀리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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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목표 4
97 98 1 99 95 젭알 택도없는건 잘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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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지 보고 하시나요? 아니면 계속 읽고 지문 이해 하시나요? 지금 해설 강의...
글로 통짜 올려줌 35분까지 받음
올라갈 때 못 본 꽃 내려갈 때 보았네
재수생인 나는 매일 여기서 생각해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하고
몸과 마음을 좀 먹히고
철저히 자유를 빼앗긴 채
자기 자신조차 잃어버린 사람들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아무도 정시를 안했겠지
하지만 다들 뭔가에 등을 떠밀려서
정시에 발을 내딛는 거야
대부분의 경우 그런건 자신의 의지가 아니야
내신이나 생기부에 억지로 끌려다닌 결과지
하지만
자기가 자기 등을 떠민 녀석은
다른 지옥을 본다.
그 지옥 너머에 있는
뭔가를 보는 거지
그건 희망일 수 있고
더 끔찍한 지옥일 수도 있어
그건
끝까지 가본 사람밖에 모르는 거다
?
해줘◕‿◕
먐뮴먐님 부산대 꼭 붙길 바랍니다
きみがすき
인간은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로, 스스로의 실존을 고민해야 하기에 아름다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