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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0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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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형님 글좀 보려고 뱃지보면 서울대임.. 고능아형님들 너무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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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다들 4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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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을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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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적으로 보면 번호대에 맞지 않는 난이도냐? 그건 아닌데 시험장 체감은 기가막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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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주식하는 만큼은 수익나는데 주식할 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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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드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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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기출 갖고 어떤 이상한 풀이까지 해보셨나요? 4
저는 200930(가) 이 단순 계산문제 같아 보이는 녀석으로 역함수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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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큐브 8
원래 이렇게 빡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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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야식 추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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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5
오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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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림 가서 지원금 받고 오는길에 담당하시는 분이랑 잠깐 담소 나눴는데 09년생...
공부나 하세요
일단 수능에 집중히죠 ㅠㅠ
그럴려고하는데.. 참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조언 감사드려요
참 슬프네유..
한달에 4번이면 좀 그렇긴 하네요
휴가가 4일이라 휴가 나올 때마다 항상 같이 있었는데.. 참.. 쉽지 않네요
저도 여자친구랑 같이 수능 준비하고 있는데, 서로 성격 잘 맞고 같이 준비했기에 망정이지 둘 중 하나라도 아니었으면 바로 헤어졌음
하 그렇죠.. 진짜 재수생 대학생 연애는 서로한테 독인 거 같아요
내 인연이 아닌갑다 하고 훌훌 털어내버립시다.. 쉽지 않겠지만 말이죠..ㅜ
감사합니다.. 하요이님은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수능 홧팅합시다
장거리도 아니고 한 달에 4번이면 동성이여도 멀어지는데
이성이면 뭐..
맞죠... 한달에 4일이면 적당하다 생각했던 과거의 제가 참 밉네요..
ㅠㅠ.. 감삼다
전 오히려 반대네요.. 독학재수학원 다니면서 하니까 오히려 제가 식더라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