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vs 명랑

나를 "신의 기억을 탐사한 자" 라고 불러주겠나? 24

한번만 그렇게 불러다오... 

노베 허수 특 8

다풀지도 않을 인강 문제집 ㅈㄴ 시키고 수특 마더텅 다삼 언젠가 풀겠죠… ㅎ ㅡㅎ a.. 

요즘 중식이 너무 좋네 8

너무 좋다 

안녕하세요 6

리트 140 이상 vs 수능수학 원점수92이상 4

머가 더 어려운거같? 

수분감 틀딱기출 푸는게 맞나요… 4

스텝1 푸는데 뭔 원리합계 문제도 나오고 별 이상하게 생긴 문제들이 많은데... 

진짜 비상 4

똥마려운데 시골역이라 근처 화장실이 화변기뿐 

25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된다면 4

분명히 80중반까지는 공부 조금만 해도 감 그런데 그 이상으로는 독서 수문장... 

실시간 지하철 5

궐기가는 과잠 입은 선배님 n명 발견 으아악 

ㅇㅂㄱ 3

오늘도 잇올가려니까 행복 

신기할정도로 하루종일 오르비에 상주하는 사람이있음 3

레이드 깼다.... 4

진짜 너무 힘들었다.... 

형님 2

형님 형님빽만 

강k 풀고싶은디 3

여긴 시발 구할수가없어 

수시 해야한다는 선생님들의 말들은 4

입결만 고집하는 악덕 아저씨들의 말이 아니라 자식의 인생을 도와주려는 따뜻한 아버지의 마음이었다.. 

수학 선택과목 수상한점 4

재수학원쌤들은 거의 미적하라하고 커뮤니티에서는 거의 확통하라함 차이가 뭐죠? 밥... 

식곤증이 내 인생을 갉아먹고있음 2

소식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