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플레이는 무너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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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르비 생활을 열여덟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오르비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치면은..
지금까지 오르비에 죽치고 사는 놈은 나 혼자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 까지 왔느냐?
의대 간놈 제끼고
약대 간놈 보내고
안경잽이같이 서울대 간놈들 ... 다 졸업했다...
슈냥아... 실모하나 찔러 봐.
오르비 플레이서 노인대학이나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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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4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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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그려서 조각, 색칠 공부 근데 완전 다른거더라......... 나는 이런것도 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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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3
치킨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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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여기에 선보였던 코끼리력을 다시 펼치러 왔는데 오자마자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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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온장고가 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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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이랑 자이스토리 한번돌렸고 n제는 이해원만 풀어봤음 적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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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가 계속 오네요 성원에 감사합니다 기존은 일요일반(6/29 개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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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많이 쓰셈 3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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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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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잘봐서 2
그동안 푼거 리뷰글 써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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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로함 좋은거 머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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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덕코가 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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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인강 2
생1 인강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홍준용 선생님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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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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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차이로 에제인데 이거 뭐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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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 대성패스 하나가 없지.. 인강 ebs로 듣고있다고해서 추천해주려해도 할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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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비닐도안뜯은 이땐 3만원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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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오 2
빗소리가 맑은게 너무 좋아오~
첫 신춘문예작 출품 축하 기념으로 덕코 드립니다 환영해요!!
와앙 더써야지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