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플레이는 무너졌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81662
내가 오르비 생활을 열여덟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오르비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치면은..
지금까지 오르비에 죽치고 사는 놈은 나 혼자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 까지 왔느냐?
의대 간놈 제끼고
약대 간놈 보내고
안경잽이같이 서울대 간놈들 ... 다 졸업했다...
슈냥아... 실모하나 찔러 봐.
오르비 플레이서 노인대학이나 다녀야겠다...
- 수능타짜
0 XDK (+110,010)
-
100,000
-
10
-
10,000
-
개꿀인데
-
게이가 되어버렷
-
내가 꼴등
-
형식이 있길래 재업
-
의대 2
안부럽다
-
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쓴 시입니다 ㅎㅎ
-
슬술 자볼까 1
응
-
다른 스타들은 현역 때도 오고, 은퇴하고 나서도 의외로 온 케이스가 있는데 이 분은...
-
아님 그냥 문제 순서대로?
-
쌍커풀 붙이고 렌즈 끼면 다 거기서 거기 같음
-
바야흐로 3년전에 쓴 시입니다 스카에서 공부는 안하고 시를 끄적거리던 때가 있었더라죠
-
북이어낸언
-
아 씨발 좆같다 2
대학 가야한단 핑계로 고딩생활 재밌게 하지도 못했고 대학도 마음대로 안됐고 꼭...
-
나도 무물보할래 6
옯아싸지만
-
아이고..
-
맞팔 구합니다 2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이 된 문과 여학생입니다.. 현재 제 내신은 5.5 이구여...
첫 신춘문예작 출품 축하 기념으로 덕코 드립니다 환영해요!!
와앙 더써야지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