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내 인서울대학 과잠 착용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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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제3자 입장이랑은 별개로
입는 사람들은 과시 목적 같은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습관일 가능성도 있음
약간 본격적인 여름날씨 된거 아닌이상 밖에 나가야 될 일이 생기면 무슨 조건반사마냥 과잠 찾는 게 습관돼서 뭐랄까... 당연히 늘 붙어있는 표피같은 느낌임
달팽이로 치면 껍데기고 소라게로 치면 소라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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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옷이 이거밖에 없음
추울때 강제로 입어야됨
22
송도 기온 모르고 걍 봄옷만 챙겨왔다 얼어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학잠과잠 애용하기 시작..
애초에 과시하려고 입어봤자 사람들은 무관심하고 뭐
사람들은 별 관심도없긴 해
인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