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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짜서 공부하든 계획 없이 공부하든 수험생들은 국어, 수학, 탐구에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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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였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풍경인데 그 짧은 시간만에 이렇게 상황이 손바닥뒤집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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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을 기다리는 나 25
물론 동아리의 이예린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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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까지 점진적 듣고 매뉴얼 2단계 가능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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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 조은데 0
열심히 볼 수 있을 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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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였지 뭔 스펀지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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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심해져서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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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면 뭐 어쩔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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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단원 풀어봤는데 굳이 시간내서 풀정도 퀄리티는 아닌거같다는 생각드네요 안풀어도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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