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와고양이 [1254374] · MS 2023 · 쪽지

2025-04-19 22:10:15
조회수 21

언젠가 시지프 신화 책은 읽어보고 싶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80779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 뿐이다. 

그것은 자살이다.

삶의 의미가 무엇이냐 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물음 중에서도 가장 절박한 물음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백번 동의한다.

rare-hololive rare-곰돌곰돌이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