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들어와서 의외였던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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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드라마처럼 "우리아빠가 누군지 알아?"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한명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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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함 경험해보고싶음….
아부지 모하시노
”강대갤러리 알아?“는 없나여
있죠
그거 ㄹㅇ 다시 올리면 님 바로 26임 오르비 인싸 쌉가능
우리아빠가 누군지 알아?
무려 날 낳은 사람이야…..
????
그러니까 아빠가 직접 낳은 건 아니구요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지만 진짜로 아빠가 대단한 사람인 경우는 종종 있는듯
저도 친구한명빼곤없
고대 25학번 들어간 애들중에 부모님 대단하신 분 꽤 아는데..
오 어느정도로요?
놀랍게도 명문대 아니여도 그런 사람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