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살면서 힘든 일을 겪어본 경험이 적어서 그런가 뭔가 요즘 좀 옛날이랑 다르게...
-
자용
-
약간 졸릴때가 내 전성기인데
-
버스 정류장 앞 지나치게 정성스레 밟힌 어느 불행한 사내가 피다 만 담배의 한숨섞인...
-
처음 등장하는 개념이라 어색스
-
뭔가 성격상 주변 시선 신경 많이쓰고 애들한테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고싶어서 학교만...
-
다음생에는 2
존예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
수시와 지둔은 뭐 계속 수월하지만 정시(일반)은 거의 의전원 시절급으로 어려울거라...
-
고전명작 https://m.dcinside.com/board/exam_new/7719332
-
무협 웹소 어지간한건 다 읽었음 특히 비문학, 고전시가, 고전소설 속독 할수 있음
-
중3때 사진 2
ㅇㅈ할까? 흐흐흐
-
분해 ⚡︎⚡︎٩*`꒳´*)۶ ⚡︎⚡︎
-
두부두부두부
-
일단 나
-
뭔가 새로운 투입이 없으니 제 유튜브 뮤직 알고리즘이 자꾸 고여가는 느낌.. 듣는...
-
시험망해도괜찮아 4
하나 잘봤으니 다른거 망해도 2.5는 받겠지???(못받을듯)
그냥 떠올랐어요
그냥떠오름
?
칸타타 햄은 보자마자 떠오르심?
접하는 상황 자체를 많이 보긴했음
ㄹㅇ 저 이거 알고나서 머리에 전구 띠용
sinx=x가 변곡점을 지나는거 241130, 교점 하나인걸로 문제상황 특정하는거 201130(가)
감삼다
알고있었음
how
그거 뚫접이라는 거는 그냥 익숙했음
sin x=x 상황으로 생각하는 건 당연한 거고
거기서 변곡점인 건 알고 있었음
몰랐다면 미분을 해봤어도 되고
ㅇㅎ
sinx=x가 뚫접인건 알고 있었는데
sin(2파이a+b)=2파이a+b 를 보고 sinx=x를 생각 못 함 ㅜ
일종의 치환 아닐까요
2pia+b=t로 치환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함뇨
방정식과 항등식 구분
201130 가형에 비슷한 논리쓰는거있음
sin(2파이a+b)=2파이a+b
는 방정식 아닌가용??
그쵸 방정식이니까 해 구할 생각을 필연적으로 해야함 그럼 sinx=x의 해가 2파이a+b인게 바로 보임
아하 그래프 생각하셨구나...가장 현실적인 답변이였슺니다. 감사해요 덕코 보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