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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아니 롤하러감 아니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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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거 어떤지요? 계산력 강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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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8 예시문항을 통해 본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국어 출제의 방향성 1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시문항 세트의 구성을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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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생긴듯..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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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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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너만 생각나게해서 일상생활 불가능하게 되버렷~~!!♡♡ 할정도로 만들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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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때까지한다
그냥 떠올랐어요
그냥떠오름
?
칸타타 햄은 보자마자 떠오르심?
접하는 상황 자체를 많이 보긴했음
ㄹㅇ 저 이거 알고나서 머리에 전구 띠용
sinx=x가 변곡점을 지나는거 241130, 교점 하나인걸로 문제상황 특정하는거 201130(가)
감삼다
알고있었음
how
그거 뚫접이라는 거는 그냥 익숙했음
sin x=x 상황으로 생각하는 건 당연한 거고
거기서 변곡점인 건 알고 있었음
몰랐다면 미분을 해봤어도 되고
ㅇㅎ
sinx=x가 뚫접인건 알고 있었는데
sin(2파이a+b)=2파이a+b 를 보고 sinx=x를 생각 못 함 ㅜ
일종의 치환 아닐까요
2pia+b=t로 치환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함뇨
방정식과 항등식 구분
201130 가형에 비슷한 논리쓰는거있음
sin(2파이a+b)=2파이a+b
는 방정식 아닌가용??
그쵸 방정식이니까 해 구할 생각을 필연적으로 해야함 그럼 sinx=x의 해가 2파이a+b인게 바로 보임
아하 그래프 생각하셨구나...가장 현실적인 답변이였슺니다. 감사해요 덕코 보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