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느끼면서 푸는 인간에게 심찬우T, 피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7673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잘자쇼
-
적백 도전기 23일차 10
이해원 트러스 시대기출
-
6모 전> 개념, 기출 끝 6월> 도표특강, 수특 끝 7월부터> 실모 시작 이정도면 ㄱㅊ음?
-
실력이 급격히 늘어난 포인트가 크게 두 개 있는거 같음 첫 번째가 12월에 5개년치...
-
아니 실화냐 7
어깨가 뭔가 불편해서 봤더니 뭔 뿔이 달려있노
-
이걸무료로푸네ㄷㄷ
-
전 6
-
96~99 기만자니 뀨대나 메디컬로 꺼지면 됨 ㅡㅡㅡㅡㅡ올1컷ㅡㅡㅡㅡㅡ 95 연고공...
-
전공 안맞아보인다고 반수하래... 이미하고있는데
-
난이도 뭐가 높지
-
ㅇㅈ 8
-
고딩때 공부 못하던 친구 내가 존나 학원 같이가자고 꼬드겨서 학군지 학원가...
-
울려댔어 사이렌 8
텅빈길거ㄹㅣ엔
-
문학청년 있음? 4
소설책 추천 좀 해주
-
근데 7
뭘 인증햇길래 반응이 저런거임
-
8시간이 딱 졸라 개운함
-
너무 새롭고 참신한 풀이 거르기
-
연애상담해주셈 7
기영이 숯불치킨 먹고싶은데 어떻게하지
-
사실 시험만 아니면 하루는 째도 되긴 하는데
넹ㅇㅇ 제가 딱 님같은 문학 스타일 갖고 있었는데 둘다 잘맞았음 지금은 혼자 머리깨지면서 하려고 피램으로 하는중 근데 문학은 심찬우가 더 딥한듯
애초에 피램은 감상 이딴거 지향합니다
그냥 필요한거만 읽고 선지판단하는걸 선호함
그럼 지양이에요
아오타
그럼 둘이 같이하는건 결이 안 맞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