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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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트라우마(?) 비슷한 경험을 하여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에 사실 좀 어려움을 느껴요
근데 제가 재수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야지 조금 오래갈 수 있겠다고 제 스스로 느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수능준비하시면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답하신 적이 있나요 있다면 혹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잡고 내일을 기다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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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지, 미적분 -> 어려운게 아니라 걍 노력을 안한거 ㅇㅇ 4
나는 물화생지나 수학 재밌고 이런게 다 최신 기술에 적용된다눈게 너무 신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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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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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 근데 책장에 넣으면 안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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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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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서는 자연과학 많이 힘든가요.. 화공은 높아서 못가고 화학과 가지ㅜ않을까 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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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일 시험인데 1회독 했어요 미리 좀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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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샤인미 2
나오자마자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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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항 배제 정책 이후 첫 수능인 24 수학 12번하고 그해 서바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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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섯시간 넘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니까 눈이 너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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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검고에 과학 공부한적이 한번도없는데요 비문학 지문풀때 원자분자전자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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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역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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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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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사실 좀 과하게 솔직해서 아 가기 싫어 그럼 병원찍고 병결하고 주말에 아 하기 싫어 그러면 공부 안해버렷음
나도 저래볼까
좋은 답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