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릅하고 있을 무브링 [1357335] · MS 2024 · 쪽지

2025-04-19 03:41:47
조회수 65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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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트라우마(?) 비슷한 경험을 하여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에 사실 좀 어려움을 느껴요 


근데 제가 재수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야지 조금 오래갈 수 있겠다고 제 스스로 느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수능준비하시면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답하신 적이 있나요 있다면 혹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잡고 내일을 기다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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