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을데가없어서인생을좃박아버린청새치 [1100411] · MS 2021 · 쪽지

2025-04-19 01:07:38
조회수 97

고향의 봄이 원래 슬픈동요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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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들었을때는 분명 경쾌한 동요였는데


다시 들으니 뭔가 좀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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