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면서 놀고 싶지 않은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73084

스무살 되고 한 달동안 피가 술로 흐를 때까지 마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형 돌려줘 3
수리 공부 안하고 언어 외국어로 대학갈래
-
보수법 지문 푸는데 이진법 계산할줄 몰라서 개고생함ㅠㅠ
-
스탠딩 책상에 서서 공부하는데도 졸면 답 없는거임?
-
말 잘듣고 속 안썩이면
-
돈 벌러 가자 1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쓰기 이 생활도 얼마 안 남았다
-
반수를 해볼까 4
으흐흐흐흐
-
ㅇㅇ
-
진짜임
-
.
-
현역 증가로 인해 깔개가 많아져서 작년이나 재작년보다 실질 등수는 똑같은데 표점이나...
-
왜냐하면 제가 공부를 못하기 때문이져 쿨하게 인정하기
-
고수 : 아 서울대가 끌여내려지겠구나 연고대 가야겠다
-
Ost콘서트 4
가야겟군 재밌어보여
-
수도권 일반고임 생기부 아예 안 보는 곳 중에
-
흠 대체왜 4
더우니까말건네지말아줄래요. 이제 의자도 인싸지 에휴
-
오빠들 제가 수능에서는 (성적을) 따먹을게요(?)
-
북산엔딩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난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
내가 왜 신검을 받아
-
아는 전례가 작년 3모 우활가 말고 없음
괜찮으신거죠...?
우와 좋겠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