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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갔나 6
마크 나무 보트 만드는 법 칼럼 1. 나무 3개를 캔다 2. 목재 12개를 만듦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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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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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에서 전대실모 본다고 5덮을 안봐서 다른 학원가서 보려 하는데 어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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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융해" "월드이즈마인" "로미오와신데렐라" "천악" "우견의나비" "롤링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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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자체 제작 지문-퀄리티 평가좀요(문제는 내일 만들 예정) 2
위대한 과학적 발견은 한 사람의 순간적인 발상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누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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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ㅡ 왼쪽은친구라서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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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까지 못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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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청년 있음? 3
소설책 추천 좀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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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로p 1등 6
DECO*27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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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방구뀌는 법 연구중인데 이게 진짜 사람마다 편차가 개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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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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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5수능에서 현역으로 12231(국어 백분위 98)을 받고 성글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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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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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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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피탈,근사 아무것도 모르는데 알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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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강민철이나 김승리 같은 1타 강사가 독서도 빡쎼게 다루는데 평가원이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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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발전하면서 낭만이 없어진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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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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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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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보일때 최후의 수단으로 쓸만한 것 같습니다 xyo님의 칼럼을 참고했습니다...
원원으론 가성비도 구리고 많이 빡세지요
투 평균지능으론 하기 많이 빡세겠죠?
설의든 설치든 설약 설수든 원원으로 가는건 가성비가 너뮤 구린듯
가성비 구리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
원원으로 설대 특정과 갈 점수면
설대 말고 다른 곳 지원시 훨 잘갈 수 있어서 그럼
투 하나끼는게 훨씬 유리하다는 거죠 요새는 투과목이 원보다 빡세지도 않은데
투는 그냥 평범함 사람이 하기에 빡세지 않나요
의뱃 단거부터 평범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적 2등급 이상이면 투 건들어도 될거같은데
미적은 고정 100이긴 한데.. 투는 뭔가 넘사 느낌이 있어서 무서워서 본 적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