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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503 한국사 11번 손풀이 2

우울글 주의) 28

그런건 없고 다들 우울말고 우웅해요 

내일밤새고 오늘은 쉬자는 마인드로 0

매일을 살아간다 

의대 증원을 늘리던가 합의 하거나 빨리해라 0

ㅅㅂ 의대 증원 줄이고 합의도 못하면 정시 광복 이후 최대헬 열리는거잖아 

작수 독서 난이도 체감 ㅁㅌㅊ? 1

개화 노이즈 인터넷 1이 내가 소주 3병 마시고 풀어도 맞는다 수준이고 10은 내가... 

3시간만 더하자 0

가자 

음 나쁘지 않아 0

응응 

정설아같은 여친기원 0

3모 국어 0

씹노베상태로 이번 고3 3모 국어 풀었는데 6등급떳어요.. 이정도면 개념 기출 빡세게 돌려야겠죠.. 

님들 객관적으로 0

2월~11월 수능까지 9개월 반 정도를 기숙학원에서 공부하면 부모님께 너무... 

한때 꽤나 충격적이었던 해외 뮤직비디오 0

노래 자체는 진짜 좋은데 

호감투표 0

웹르비에서 차단댓글 삭제댓글 안보는 법 알려준준 라유는 

수갤 빡갤 싱벙갤 ××중갤 ××고갤 0

ㅁㅌㅊ? 

4덮 미적 27번 음함수 미분으로 착각해서 못품 2

혼자 알파랑 세타 사이의 관계식 하나 더 찾겠다고 개고생하다가 알파 상수인거 답지보고 앎 ㅅㅂ 

여기 협갤하는 사람 없나 0

나 협갤에 인생 갈았었는데 추억이네 

에타 족보 보니까 모르는 문제 없는데 0

그냥 잘까... 

[신춘문예] 자퇴 전과 후 1

입시를 살아가는 중이 되었다. 한이 필기구를 맺혔다. 그러므로 가방에 책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