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문 도표가 진정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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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렵게 내냐? X
특별한 개념이 있는가? X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 외의 특별한 스킬이 필요하냐? X
예를 들어 작년 수능 15번임.
비주얼 되게 어려워보이는데
문제의 흐름 따라가면 괜찮음.
ㄱ ㄴ ㄷ은
A 수급비율 + B 수급비율 - 중복 수급 비율 + 비수급자 비율 = 100이라는거 잡고 쭉 가면 되고
중복 수급자 수 똑같다니까
뭐 하나 아무렇게나 잡고 비율에 맞추어 수 맞추어 주면됨.
그리고 다 잡았으면 선지는 산수고..
사탐런 이후에 치뤄진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저게 정답률 24.4%임.
문제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아도
생각보다 정답률이 낮다는 것.
물론 20수능처럼 복잡하고 지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음.
그러나 최근 트렌드를 보았을때
도표에서 변별하려기보다 개념에서 변별하려는 모습이 보임.
이렇다면
해볼만한 싸움 아닐지 생각해봄.
A. 사문 도표는 요즘 기조가 유지되는 이상 그리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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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겨자먹기 전 후자
작수보다도 작9 15 오답률이 버그였죠 사문은
왜 그럴까에 대한 의문은 있음.
솔직히 난이도 낮은디
비주얼이 문제일지
다른 문제에서 시간이 문제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