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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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문어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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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그린램프 시끄럽나요?? 후기에 시끄럽다는 글이 있어서 0
대치동 그린램프 다니시는 분 있을까요?? 시끄럽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진짜인지 궁금하네요
막줄도 원본에 있었음?
아뇨 ㅋㅋ, 다큐 장면에는 있어요
분분한 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