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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기분나쁠수있죠
음 그렇군요 일본은 그럴수 있는데
응급실 가서 수업 힘든 것도요…?
둘이 겹쳐서 기분안좋았을거같아요
평소에 수업한번미룬적없는사람이 응급실간다 => 5시간전이라 조금 짜증은 나지만 걱정되고 괜찮다
일본여행때매 수업도빠지신다는분이 5시간전에 파투낸다 => 어.,
아 겹쳐서 짜증났을 수도 있겠네요
전 잘 모르겠네요 당연히 조정 가능한거 아닌가요?
응급실 간걸로 뭐라하는건 인간성이 없는거아닌가
정규시간 안지킨게 딱 그 두번뿐이면 너무 예민한거같은데요
네 딱 그 두 번 뿐이에여..
5시간 전이라도 응급실은 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니까 솔직히 그걸로 뭐라하는건 인간 됨됨이가 안된거고
여행은 2주 전부터 말씀하신건데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이 일 두개만 보면 그럴 일은 아니에요
다만 시험 기간이 임박했다거나 평소에 뭔가 밉보인점이 있다면 그걸 핑계로 그만 둘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시험기간 아니었고 정시파이터.
평소에 수업 잘한다고 좋아했어요… 그래서 이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 계속 생각나요ㅜㅜ 너무 험하게 말씀하셔서
학생이 공부 스케쥴에 강박 있거나 그냥 남한테 예민한 편인 듯
이런 말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그러기엔 등급이…

원래 담요단이 더헉 담요단이긴 했음.. ㅋㅋㅋㅋㅋㅋ ㅠ
제 동생도 담요단출신이지만..^^
동생님은 짜증 안 많은 편이었어요?
동생은 짜증은 없고 걱정만 많은 스탈이었어용 남학생도 담요단 포함인가여? 머 무튼! 짜증은 없었어용
글쿤요 신기하다. 남학생도 담요단 있어요 절반은 이지영 좋아함
여행은 학생 입장에서는 근데 니가 노는건데 왜 나한테 영향이 가냐라고 생각은 할 수 있을듯
응급실은 후딱 나으라고 할듯
응급실은 불가피한 일이고.. 여행같은 경우는 기존의 수업약속을 어기고 양해를 구한 거긴 하니까..근데 그 정도는 조율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좀 빡빡하네용
그냥 신경쓰지말고 사세요 응급실 가야할 상황일때 내가 과외를 가야하니까 응급실에 가지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하지는 안잖아요
요즘 몸과 마음이 계속 힘들어서 병원이랑 응급실을 자주가게 되는데 과외 있으면 그냥 참고 가게 되더라구요..
저 일 때문에..
과외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는데 너무 생각 안 하는 게 여러모로 나아요 바꿀 수 있는 게 없으니..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ㅠㅠㅠ
돈이 걸린 일에는 생각보다 많은 책임감이 따르니까요. 가령, 빠진 회차 보강을 무료로 해주던가 그런 방식이 있겠죠.
그만두는 게 님한테 더 좋을 듯
여러모로 피곤할 거 같음
응급실은 넘어갈 만하다 생각 하는데 뭐라 하면 어쩔 수 없는 거고
일본 여행은 불만 충분히 나올 수 있다 생각함
미리 말해 준다고 하더라도 약속을 어긴 건 어긴 거라 결국에는 부모 입장에선 책임감 없이 보일듯
좀 애매한데... 예민한 사람인 경우엔 여행땜에 여러번 빠진다면 불편할수도 있을듯요
근데 응급실 가는거 갖고 늘어지는건 좀..
아픈건 책임감의 영역이 아니잖아요
응급실은 그럴 수 있는데 여행은 음,,, 기분 나쁠 수 도 있고 아닐 수 도 있고
해외여행을 2주만에 가기도 하는군요
담요단(?) 이거랑 과외 선생님이 여러번 빠지는 건 무슨 상관이 있나요?
아픈것 가지고 뭐라한건 좀 아니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