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덮 탐구 3
전 생윤 사문인데 둘다 작수보다 어려웠던거같은데 아닌가여
-
중학교 땐 10분에 줄넘기 1000개 그래서 30분에 3000개씩 했는데 이젠...
-
경제버리고 할거 ㅊㅊ좀 21
말장난 약하고 사문 귀류퍼즐 같은거 잘하는듯
-
엄
-
2등급의 스펙트럼은 정말 넓은거 같음 동네 학원에서 내신 변형 문제만 슥슥 풀어도 나와서 그런가
-
5덮 때 봐요
-
비례식처럼 생각하고 푸는거 ㅅㅂ 이런걸 어떻게 생각함
-
국어 하루에 세지문씩하는데 지금 기출 200번쨰보고있는데도 그냥 한지문 풀고...
-
자작시[미몽] 8
날것의 평가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
기코하고 스블할라 했는데 …. 작년에 기현쌤이 넘 좋았어서 아이디어할까 급...
-
어떤 사실을 말할 때 왜 자세히 알리지 않는건지는 모르겠음.. 예를 들어서 나는...
-
ㅋㅋ 안되는 걸 어캄..
-
ㅈㄴ 뛰어서 겨우 탐 아 다리 아파
-
'IQ 79 염전노예' 착취 가해자, 군의원으로 재임…재산 67억 달해 12
[서울=뉴시스]허나우 인턴 기자 = 지난 2014년 직원을 폭행하고 임금을 체불한...
-
쳐박혀서 공부라니
-
아.......왜 하필 나인건데
-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3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
귀엽긴한데 너무 멍청하고 이상하게생김 다음부터 오르비북스 택배는 학원 말고 집으로 배송시켜야겟다
-
사실 의과대학 아니어도 걍 캠퍼스는 좁고 교통편한게 최고임 4
바로앞에 전철이나 버스정류장 있고 건물 하나정도로 해결되는 캠퍼스가 좋음
-
굿.
저어는 22랑 2306이라고 생각하긴 함..
둘다 현장에서 봤는데
19가 넘사벽
19는 오발탄 보기랑 화작문 전반적으로 어려운거지
독서 난이도만 보면
2211=2306>2111>1911이라고 생각하긴함..
헤겔 이새낀 답도 안나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