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동홍 이상만 보내드립니다(서강대, 경희대 논술 합격자 배출, 연고~건동홍 최상위권 논술 전문 과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66882
1. 논술 반수/인천 학생 : 2025학년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72.34 : 1
2. 한 번도 논술 합격자가 없었던 지방 고등학교에서 합격/광주광역시 학생 : 2025학년도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97.36 : 1
강의 일정:
수요일반) 2025년 4월 30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9시
토요일반(only zoom) 2025년 5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10시
강의 장소: 서울 대치동 한티역 인근 강의실+줌 실시간 강의
모집 인원: 최대 5명
시범강의 및 수업 문의는?
https://tutor.orbi.kr/teacher/58941?utm_source=self&utm_medium=main&utm_campaign=normal
논술 | 내신or출결+봉사 | 대학 |
100 | 0(미반영) |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한국외대, 이화여대, 건국대, 성신여대, 국민대 |
90 | 10 | 홍익대, 한양대 |
80 | 20 | 단국대, 숭실대, 아주대, 광운대, 가톨릭대 |
70 | 30 | 중앙대, 동국대, 세종대, 인하대 |
4~5등급 이하라고 꿈을 꿔서도 안 될까요?
논술만으로 학생을 뽑는 대학이 역대 가장 많은 지금, 논술을 추천드립니다.
"너가 그 학교를?" 무시당해도 반박할 수 없었던 학생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논술 아직 시간 많잖아?
현행 대입논술에서 합격하려면 5개월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논술을 왜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2026학년도는 연세대를 제외하곤 모든 대학이 '수능 최저 등급'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한양대는 올해부터 3합 7이란 수능 최저 등급을 부활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논술 공부에 주어진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5월, 6월, 7월, 8월, 9월.
물론 우리들의 경쟁자들은 6월 모평이 끝난 뒤 논술에 발을 담급니다.
하지만 이들은 결국 수능과 논술 아무 것도 잡지 못한 채 시험 레이스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들의 실패의 길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빨리 할수록 합격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논술입니다.
따라서 5~7월까지 논술개념반을 통해 논술 합격의 공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이후 난이도에 따른 기출 풀이로 배운 바를 완벽히 체화하도록 합시다!)
제 강의를 들어야 하는 이유는 단 한 하나입니다.
대형 학원과 개인 과외가 돈과 시간이 아까워 하지 않는 모든 것을 해주기 때문입니다.(첫 3개월 안에 논술의 모든 유형 종결/원고지 첨삭은 학생들을 위한 첨삭이 아닙니다/강사와 학생이 만족할 때까지 무한 첨삭)
첫 강의만 듣더라도 수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왜 논술학원을 다닌 학생도 논술에서 떨어질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왜 그렇게 써야하는 지, 그 어떤 강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시험장에서 못 써먹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험생 시절 이해가 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닌 논술 학원들은 "단순히 외워라" 식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칠 뿐이었습니다.
대치동에서 유명한 학원이었음에도요.
그럼에도 저는 유명한 학원이니깐 끝까지 수강한다면 반드시 합격할 것이라 믿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시험 당일에도 학원이 준 프린트물만 무의미하게 읽다가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고3 시험장에서 작년 문제와 다른 신유형이 나오게 되었고, 저는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불합격했습니다.
논술 재수를 하며 저는 학원의 유명세보단 "진짜 합격시켜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곳을 찾았습니다.
이때 학원을 다니며 배운 논술 합격의 열쇠는 유형마다 철저한 행동강령을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요약, 비교, 비판, 평가, 설명(≒분석, 추론, 해석), 견해, 방안, 논하시오]
현행 대입/편입 논술은 8개 유형으로 문제가 구성됩니다.
다른 말로는 해당 8개 유형에 대한 정확한 접근법을 알고 있다면 불합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아직 많은 학원들이 유형별 학습보단 '연고대반'과 같이 특정 학교들의 문제들만 풀게 하는 것으로 시험 준비를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연세대는 최근 5년 간 '비교 문제'가 나온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2024학년도부터 비교 문제가 부활하며 많은 학생들을 충격에 빠트렸죠.
제 강의가 아니더라도 논술 학원(과외)을 고민하시는 학생분들은 <연고대반>이 아니라 <유형별 논술>을 가르치는 곳에 다니시길 바랍니다.
4년 차 논술 강사로서 강조하고 싶은 건 단 하나입니다.
"교수님을 알고 자신을 아는 학생이 논술에 합격할 수 있다"
따라서 제 수업은 교수님의 입장에서 제시문을 읽고 답안을 작성하도록 지도할 것이며
제 첨삭은 학생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글을 읽는 사고과정부터 교정하며 코칭할 것입니다.
학원에선 여러 학생을 담당해야 하기에 불가능한 과정입니다.
저는 매년 10명 대의 학생만을 가르치기에 자신있습니다.
교수님이 원하는 답안을 쓰고 2시간의 시험 시간동안 철저한 행동강령으로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는 학생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제 커리큘럼은 크게 3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1) 논술개념반 3개월
2) 세미 파이널 1개월
3) 파이널 1개월 입니다.
1) 우선 5,6,7월동안 진행할 논술개념반 3개월의 경우엔 현행 대입 논술에 나오는 모든 유형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서울 상위권 대학 중에 성균관대, 경희대, 한국외대의 경우에는 매년 나오는 문제 유형이 비슷하지만, 이를 제외한 연세, 고려, 서강, 한양, 중앙, 이화, 건국, 동국, 홍익, 숙명의 경우엔 매년 나오는 문제 유형이 다르죠. 그렇기에 성균, 경희, 한국외대만 써야해!라는 학생이 아니시라면 모든 유형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안정적인 수능 공부가 뒷받침된다면 지원하는 학교들은 학교 레벨과 상관없이 10~20대 1의 경쟁률을 가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중에서도 최종적으로 합격하기 위해선 본인이 잘 맞는 유형을 주로 출제하는 학교들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자제분이 어느 유형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지 모르기에 3개월 동안 모든 유형을 배우고 직접 써보며 본인이 강점인 유형과 약점인 유형을 찾을 예정입니다.
2) 다음으로 7월 말 논술개념반이 완강한다면 곧바로 8월부터 원서 접수 전까지 세미 파이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수험생은 6모 이후 자신의 성적이 예상한 것보다 높지 않다는 두려움에 논술에 관심을 가지고 실제 학원을 등록하는 것은 8~9월 중입니다. 대형학원들 역시 이를 잘 알고 있기에 5월에 논술을 시작한 학생들에게도 "너는 아직 기본이 부족하다"라고 하며 8~9월에 새로운 학생들이 합류할 때까지 무한 특강을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것이 전혀 학생들을 위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논술개념을 익혔다면 곧바로 본인에게 맞는 유형의 대학들 문제를 풀어봐야 합니다. 논술개념반 동안엔 전체 문항 중 1개만 선별해서 풀지만(아직 모든 유형을 아는 것이 아니기에) 세미 파이널에는 전체 문항(대부분 한 학교당 시험 문제는 2~3개가 나옵니다)을 한 번에 푸는 연습을 할 것입니다. 이때부터 빠르게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힘을 키우며, 1시간 30분~2시간 동안 진행되는 시험 전체를 경영하는 방법을 배울 예정입니다.
3) 9모 이후 원서 접수가 끝나면 10월 전 한 달+수능 직후 12월 초에 있을 인하대, 아주대 시험까지 2~3주 정도 총 두 달 가까운 시간 동안엔 학생이 접수한 대학들의 문제만 집중적으로 풀어보며 해당 학교의 합격 공식을 체화할 예정입니다.
링크논술 강의 특징
1. 3시간 동안 컴팩트하게 이루어지는 강의(타 학원 및 과외는 일주일 수업이 단 2시간..?)
1교시 - 논술 유형의 정답(어떻게 읽어야 하고, 어떻게 써야하는가?)
2교시 - 문제 풀이(논술의 합격법칙으로 문제가 풀리는 지 확인해보자)
3교시 - 강사 답안 작성(완성된 모범답안만 주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왜 이런 답안이 나오는 지 보여드립니다.)
2. 저만큼 완벽하게 첨삭해주는 곳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2022년, 분당 대형 논술 학원에서 아무 경력이 없음에도 첨삭 실력만으로 가장 높은 페이를 받으며 사교육 업계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4년 간 수백 건의 첨삭을 담당하며 체화한 모든 첨삭 실력을 여러분의 답안 하나하나에 담겠습니다.
(1) 단순히 오탈자만 잡아주는 첨삭은 첨삭도 아닙니다. 학생이 인지하지 못한 비논리나 착각, 편견 등을 발굴하여 교정할 예정입니다. 자신의 근원적인 글읽기 방식을 고칠 수 있기에 호응도가 좋았습니다.
EX) 우성이는 첫문장에 제시문의 문장을 그대로 베껴 썼어. 선생님 생각엔 우성이가 답안을 다 채우지 못할 것이란 두려움 때문에 첫문장이라도 쉽게 쓰려고 한 것 같아. 근데 교수님이 어떤 사람이라고 했지? 교수님은 '연구자'야. 연구자에게 베껴쓰기(표절)는 사형 선고와도 동일해. 그렇기에 미래 연구자를 뽑는 교수님은 절대 제시문의 내용을 베껴쓰는 학생을 뽑을 수 없을 거야.
(2) 가시적으로 보이는 비문, 어색한 조사 및 서술어 사용, 문법 오류, 추가해줬으면 하는 논리 역시 서면 첨삭에서 모두 다룰 예정입니다. 과외 전용 네이버 카페에 정기적으로 첨삭본이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학원 및 개인 과외의 문제가 손글씨나 단순 대면 첨삭으로만 진행해서 학생이 혼자 공부할 때 기억이 안난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서면 첨삭을 통해 무제한 복습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EX) 첨삭 예시본만 보더라도 논술에 자세한 첨삭이 얼마나 중요할 지 알게 될 것입니다.
(3) 학생과 선생이 만족할 때까지 무한 첨삭
학생이 강사의 모범 답안에만 의존한다면 시험장에서 무너지기 쉽습니다.
남의 글을 베끼는 것엔 필연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제 강의는 학생의 답안이 모범답안 수준으로 올라올 수 있도록 리라이팅(재작성)을 요구합니다.
자신이 직접 이상적인 답안을 만들어봐야 시험장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4. 직접 들어보고 결정하세요!
제가얼마나 논술에 진심인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설명회 영상 중 일부를 첨부해드립니다.
해당 영상만으로도 논술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저도 현역/재수 시절 수능 국어 3~4등급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학생분들이 생각하는 수능 국어 노베이스 = 논술 노베이스를 이해합니다.
하지만 수능 국어와 논술은 다릅니다.
수능 국어는 단 1개의 제시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면, 논술은 최소 4~5개의 제시문을 읽고 문제를 풀게 됩니다.
즉, 수능 국어는 1개의 제시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틀리지만, 논술은 제시문 1개를 이해하지 못했어도 나머지 3개 제시문을 통해 연계하여 이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 이름인 링크논술을 걸고, 이해가 안 되는 제시문도 다른 제시문들을 통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 지 가르쳐드리겠습니다.
한편, 수능 국어는 '설명문'이 나오죠. 논문이나 전문 서적 등 한 번 주의가 흐트러지면 갈피를 못 잡게 됩니다.
하지만 논술 제시문은 '주장문'이 주로 나옵니다. 따라서 글쓴이가 어떤 문제에 집중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주장을 하고, 그 주장의 근거가 무엇인가만 제대로 찾아낸다면 어려울 게 없습니다.
그 어떤 학생도 논문(수능 비문학)을 잘 읽지 못합니다.
하지만 뉴스 기사(논술 제시문)는 누구에게나 친숙하죠.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이 글을 읽는 모든 학생분들은 이미 논술 노베이스가 아닙니다.
4년 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겪어온 시행착오를 모두 극복한 뒤 학생분들을 찾아뵙게 되어 기쁩니다.
모든 학교의 기출이 배운 법칙에 따라 읽히고 써지는 경험을 하며 즐거워 할 학생분들을 생각하니 기대됩니다.
그럼 강의실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강의 일정:
수요일반) 2025년 4월 30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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