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깨달았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66474
국어는 기출만 무현반복하고 사설할 시간에 물떠놓고 기도한 뒤 수학에 몰빵해야 하는게 아닐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작시-대회 0
이런 조잡한 작품도 저는 시라고 올립니다 다들 너무 부담갖지 마시길..
-
신춘문예 참1가 0
시를 쓴다. 그리고 시를 적는다. 문득, 입 안이 씁쓸해져 마음에 들지 않았다....
-
"진짜"는 웁니다
-
재수생이 친구랑 영화를 봐버렸다..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지 하루종일 놀아버렸… 반성합니다..
-
평가원 백분위 고정 99100인데 나도 과외할 엄두가 안남. 실력이 부족해서
-
오늘 공부 0
0
-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검정잉크 0
-
누가 술을 마셔 가 술을 마셔 쭉쭉쭉쭉
-
금연 20년차 0
쉽지안네요 후.....
-
공부 1
잘하고십따
-
인스타 계정 공스타 빼고 다 비활타가지고..
-
개념강의는 다 들어서 풀줄 앎 근데 쉬운 4점짜리는 맞추는데 좀만 어려우면 못맞춤
-
앱스키마 현강 듣고 싶은데 신청 떴을 때 하면 되는건가요? 현강은 처음이라…
-
ㅇㅈ 0
-
수능 국어 개인적 희망 10
독서 22 문학 24 언매 24 ㅎㅎㅈㅅ.. 개인적 선호입니다
-
실개완 구매해서 보고있는데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긴한데 이렇게 눈으로만 봐도...
-
이건 좀 저한테 중요합니다 소중한 한표 부탁해요
-
예전에 신상정보 튜표할때 5명인가 내 본명 안다고 투표했던데 내 본명 아는사람은...
무슨 반복이요?

저도 국어는 기도메타인거같음;;22같이 ㅈ같이 나오면 대비가 안됨;;
해도 안오름 진짜로 ㅋㅋㅋ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