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왕’ 여기며 학교를 놀이판으로… 내가 더 설레더라”[데스크가 만난 사람]
2025-04-18 09:48:10 원문 2025-04-18 09:33 조회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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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경기 성남시 본교 교정의 광장에 자리한 학교 상징 캐릭터 ‘무한이’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 총장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형상화한 조형물”이라며 “첨단 학문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즐거운 ‘fun 캠퍼스’를 지향한다”고 했다. 문호남 기자
인터뷰=장재선 부국장(전임기자) jeijei@munhwa.com 정리=김지은 기자 kimjieun@munhwa.com
‘조쌀하다’라는 우리말이 있다. 늙었어도 얼굴이 곱고 깨끗하다는 뜻이다. 나이가 많은 이를 상찬할 때 쓰는데, 이길여 ...
93세신데 ㄷㄷ
정정하신 모습 좋네요
킬여
커뮤를 놀이터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