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물고 빨고, 눈치 줬더니 화장실로…문 부서질 정도 애정행각"
2025-04-18 09:29:29 원문 2025-04-18 05:00 조회수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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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공공장소인 식당에서 중년 남녀가 진한 애정 행각을 벌였다며 "나잇값 좀 하자"는 자영업자의 호소가 전해졌다.
프랜차이즈 호프집을 운영한다고 밝힌 자영업자 A 씨는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공장소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중년들을 꼬집는 글을 올렸다.
그는 "날 풀리니 몸 외로운 늙은 중년 남녀 진상들이 다시 꼬인다"며 "중년 남녀 손님이 가게 들어올 땐 참 어색하다. 상호 존댓말 하다가 술 한두 잔 들어가면 공공장소에서 물고 빤다"고 주장했다.
이어 "20대 아르바이트생들 보기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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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이 들어왔는데 중년인 거 보고 바로 신고 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년..
그들을 보고 똥팔육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