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지망 삼반수생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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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작년 평가원 고정1
과탐 추이
물1 3-4-3
지1 1-1-4
물리는 실력자체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전만가면 난이도 무관 40점 초중반 받고
박살이 나버려서 계속 들고갈 순 없을거같습니다.
과탐 계속 한다면 생지할거같고 약대 제외한 메디컬 생각중입니다.
충청권 지역인재 가능합니다.
사탐으로 트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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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산 잘 따져보시고
목표 대학 명확히 정하면
지1 사문 추천합니다
물리 들고가기에는 사고날 확률이 너무 커보여서 국수 고정1이 너무 아까워요
과탐 할거면 생지 하려합니다
사/과탐/투과목까지 다해봤는데
생명을 선택했을때 이점이 있을까요?
사1과1을 안받는 지방메디컬이 많다던지 등등..
지1 표본이랑 생1 표본이랑 유의미한 차이가 있고
지1 69모 보니까 버리기는 아까워 보여서요
지역인재 가능한 메디컬은 과탐만 받네요.
그리고 원래 수의대를 지망하고는 있었지만 건수의 하나만 보고 사탐하기엔 너무 도박같아서요.
아무래도 물리보단 생명이 선택자 수나 표본 수준면에서 낫지 않을까싶어서 생지 고려중입니다.
지방메디컬은 사탐으로 불가능에 가까운걸로 암
충청 지둔은 큰데
지역인재 되는 학교중에 사탐허용 없으면 걍 킵하고 아니면 사탐 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