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사교육에 계신 분들(?) 여기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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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과거 글 타고타고 눈팅하다보니
어언 새벽 4시..
그 당시 순수했던(?) 수험생들이 다 뱃지 달고 있고
저랑 같이 일했거나 일하는 사람들의 흔적도 보이는군요
잠시 추억에 잠기네요
여기다가 칼럼쓰는게 반응이 좋다고 들어서
수능적인 글 간혹 쓰러 오겠습니다
근데 내일 아침수업 가야하는데 어떻하지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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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새벽 3시까지 오르비를 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모두 나를 위한 ai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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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4
자기시러 낼 치과 가야한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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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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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어제 아프다고 너무 많이 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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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인줄 알고 살았는데 최근에 헬스장에서 인바디 해보니까 174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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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센치 고2 키노베 고3때까지 180 가능할까요? 7
이건 진짜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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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잘 다니던 학교 내팽겨치고 수능판 돌아온 이유가 연대가 너무 멋있어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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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날 줄테니 너도 널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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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임팩트 들으면서 보충 좀 더 할건데 사문은 도표도 끝냈고 강의는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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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 어케 다 하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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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왤케 코가 커요? 이분 코가 심상치 않다 님 방송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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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어려운문제임요? 미적 공부 똑바로 안해봐서 문제 평을 못하겠음 요즘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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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활기가 돌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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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감자까앙 사람들이 열심히 뻘글 쓸 때 올려야지 화력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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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제소개를 하자면 현역이고요. 정시를 준비하기로 마음먹고 한지로 도망칠?...
사실 커피 부작용으로 잠못들고 있음 ??
흐흐

여기가 님의 본진인가요.이거보고 팔로우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