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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닥먹을거임 3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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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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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정마다 존잘남은 필요하긴 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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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었을 때 아니면 아닌 거임 내가 틀린 게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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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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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터질 듯 그럼 만표 1위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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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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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미친 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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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언제부터 그랬는지 물어봐도 될까 일단 난 초딩때부터 히키 기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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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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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 경험 베테랑들도 있는데 뭐하냐? 발로가 아무리 기세탄다고 하지만 매치포인트 1점을 못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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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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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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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미적 엔제 푼다고하면 하루에 몇시간씩나눠서 하시나요? 날마다 따로한다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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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연한 말 같긴 한데 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도록 만든 이 구조적인?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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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몇번 더 준비해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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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인데 6모 확통 다 맞고 공통 ㅈㄴ 틀려서 3등급인데 뉴런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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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뽕 5
넣엇음
경험상후자긴해
전 전자
후
후자는 ㄹㅇ 벽이 하나 있음
죽어라 공부해도 안뚫리는..
후자
후자
전자
이미 다른 거 다 1~2등급인 사람이 탐구 한 과목만 노베에서 시작해서 5->3 이건 후자보다 쉽겠지만
그냥 순수 5등급 베이스에서 3등급으로 끌어올리는 게 3->2보단 당연히 어렵다 생각합니다
2->1이나 96->99~100보다는 분명 허들이 낮으니
그런가요 전 일단 5->3은 나름 쉽게갔는대 3->2 가는게 훨씬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기억이..
전자
전자
전자는 수능 공부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고
후자는 그 방법을 토대로 양치기를 하는 과정
즉 공부 방법 배우기vs무지성 양치기인데
공부 방법을 배우는게 더 어렵지 않나가 제 개인적인 생각
난 전자
많이 갈리네 전 후자
?? 애초에 살면서 5등급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당연히 후자
둘다 해봤는데 3>2가 젤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