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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 궁금하신분은 전글 참조하시길..) 서울대병원 구강내과로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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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턱 하악이 불수의적으로 움직이는 병 걸리셨던분 계신가요 5
제가 오늘 오후부터 갑자기 하악이 불수의적으로 사방으로 크게 움직여서 동네...
(무슨 일인지 궁금하신분은 전글 참조하시길..) 서울대병원 구강내과로 갔다가...
혹시 턱 하악이 불수의적으로 움직이는 병 걸리셨던분 계신가요 5
제가 오늘 오후부터 갑자기 하악이 불수의적으로 사방으로 크게 움직여서 동네...
진짜 솔직히 말해도 됨?
네
그냥 예전 사건은 기억도 안나고 샤워 단어 하나만 머리에 남아서 오히려 자주 보이는 웃긴 양반처럼 느껴짐
그냥 웃긴 분 같습니다

착해여일단 전 예전을 모름
그래서 지금만 보면 할 말 다 하면서 커뮤 올바르게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호감유저임 걍
님 정도면 ㅈㄴ 올곧은 편임
진짜 개레전드 솔직하게 말하자면
젤 첨에 화혁이였을땐 비호감이였는데 사람자체도 많이 바뀐거 같고 호감됨
그땐 솔직히 내가봐도 분탕이었음
호감인데
유쾌함 그냥
이사람이랑 밥풀화1이랑 밥풀화2랑 구분이 안됨
누가 누구여
옛날에 화학많이사랑해주세요? 뭐 이사람도 있었는데
화학단끼리 분신술해서 누가누군지모름
리얼 팩트는 화학사랑해주세요 그사람이랑 접점이 거의없다는거임
철덕이었나 공통점 있긴한데
님 근데
니엄똥샤 그거 진짜 님임? ㅋㅋㅋㅋ 표현이 존나웃기던데
시대갤에서 차단먹히고 빡쳐서 본인 저격글에다 댓으로 쓰긴 했는데
어떤놈이 그거 따라하면서 도배해서 그것까지 나로 엮임
아 ㅋㅋㅋㅋ
잘못한 건 맞는데 솔직히 그정돈가 싶음
저번에 갑자기 패드립 적어서 메인 가신 거 한 번
그 외에는 부정적인 인상 거의 못 받은 것 같아요
저는 님 Q=K일 때부터 봤음
자중하는 중입니다
작년 오르비를 아는 사람:
님이 그 옛날에 화혁이에여??
이름만 따라쓴줄 알았는데...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