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예시 41번은 왜 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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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발문이 'ⓐ의 뜻은?'도 아니고 난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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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요“ “향가“ 언젠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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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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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샤프 쓰는 느낌이 오조오백배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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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심해져서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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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면 뭐 어쩔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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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짜서 공부하든 계획 없이 공부하든 수험생들은 국어, 수학, 탐구에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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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단원 풀어봤는데 굳이 시간내서 풀정도 퀄리티는 아닌거같다는 생각드네요 안풀어도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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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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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몀 만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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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부하다가 짬짬이 들어와보는데 국어 높은 3등급으로....서울대 이공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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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 3
잘자요 월요일 힘들텐데 일주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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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하시는분들 3
몇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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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숭숭 나갈예정 일단 학원 알바하면서 셤끝나면 바로 설탭으로 돈 벌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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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변 3
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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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월급 마이너스 50만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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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기요마 4
이 기요미야 꾸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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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사실 교육제도의 문제임... 나도 이러고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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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때 그때 모든 강사들이 민 관동별곡 나온거보면 2511때 옥루몽 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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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분석을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 판단 좀여 4
제가 생각하고 있는 수학 기출 분석은 결국, 기출들을 풀면서 자기만의 문제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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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이라고 해서 5
옷 벗기고 더듬더듬하는줄 알고 설렜음
이거 예전 교육청에 있었던 유형인데
옛날 기출 유형들이랑 비슷한...
문해력, 어휘력 이슈로 속담이나 낱말 뜻 묻겠다는 것
시발 사자성어 부활인가
진짜 교육이 역행하네
난 또 '한 장정 의도'라길래 fake 요소가 있을 줄...
사자성어는
초등 교육 과정에서 한자 빠진지 좀 되서 힘들고
속담이나 낱말 뜻 묻기 정도는 낼 듯?
교사대 교수 대다수가 문해력 이슈를 언급하는 듯 함
어휘 한 문제 줄어서?
이거 03? 04? 평가원에 나오던 문제같네 ㅋㅋ
어휘 문제인 척 SMCR 뽕맛 채우려다가 어렵게 내기 귀찮았던 걸수도
속담 몰라도 맥락을 통해 보완할 수 있다는 취지인듯.
근데 그럴거면 속담을 외울듯 ㅋ
진짜 짜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