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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상담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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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덥다 19
여름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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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가능성 7
맨날 나오는건데 나에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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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0에서는 항상 양수 즉, 0에서 양수 0에서 미불이면 x<0에서 무조건 미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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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해서가 아니라 배불러사 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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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보면 발상을 떠올리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계산으로 미는 게 훨씬 빨라서 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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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원자모형 9
n=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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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배송을 오늘 저녁에했으면 책 오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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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세는 우리반18명중에서 3등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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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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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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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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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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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반 앞에서 제로투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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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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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랑 대칭으로 다 쪼개서 계산하니까 미적에서 깡적분할 때 너무 힘듦 실수 개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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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대사 파트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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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후 4000원 분식집 라면 먹으러 출격 예정 5
치즈 계란 짜파게티 vs 떡라면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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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정도 목표하는데 평균 탐구 1과목만 보는 대학교 꽤 있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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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류 2
고정점정리가너무좋아요 종류별로 싹다긁어모아서 내 렉쳐노트에 넣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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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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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시작했는데 요새 고1 수학 과정이 중요하잖아요 이미지 신발끈으로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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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이랑 신라면이 동맹으로 전쟁일으켜서 없애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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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언매 7
푸는데 몇분 소요되셧나요 저는 아직 언매 뉴비라 오래걸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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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25번 지문에서 바로 답이 보이는 문항인데 지문 쳐다보지도 않고 선지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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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정도 뜨는거 같고 두달정도 강기분 인강을 들었었는데 제가 제대로 못 받아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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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인데 ㄹㅇ개씹극한의 효율충이라 플래너 안씀 이미 뭘 할지 다 알고있고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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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7모 풀어볼만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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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가끔하면 13
먼가 수험생활 활기를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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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랑 6모 성적입니다 지금 이훈식 솔텍1까지 끝내고 기출 다시(마더텅)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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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지 하고 싶다 13
기말 기준으로 물 화는 1 1인에 합산하니까 22.. 생명은 3문열 같은데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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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 수학 8
미적 2틀인데 진짜 28 30은 어케해결해야할까요.. 오늘 시간 안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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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밥친구 구합니다 12
단순 밥만 먹는 건 아니구요 제가 대치에서 재수를 하는데 친구가 없어서요ㅠ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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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븅신인가 연의 본과가 몇백명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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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교육청이 수학 9번은 엄청 쉽게만 냈었는데.... 개인적으로 11 12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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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에 대학가고싶은데 어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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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부족한 부분이나, 실수했던 부분을 이렇게 과목 구분 없이 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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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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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못된듯 6
회장선거에 공부잘하는애 못하는애 둘이 딱 나갔길래 보통이면 전자를 뽑잖아?근데 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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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 정시파이터인데 지금 풀고있는 마더텅 고2 문학,독서 다 풀고 나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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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본과생이 오르비 리플리 증후군 한명에게 꽃혀서 자기 소속 고등학교 대학교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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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커리 4
올오카 오리진 끝냈는데 올오카 들을지 kbs할지 고민돼요 기출분석혼자하는건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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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집모 결과 0
국어: 유기 수학: 92 영어: 100 한국사: 안쳐봄 생1: 47(2개 찍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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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알면 당신은 옯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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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준혁 쌤 미적 수업 듣고 난 아직 허수구나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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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0분잡고 품 28,30틀 세지 19분 사문 22,23분? 쯤인듯 사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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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랑 성걱똑같고 비슷한놈들이라 만나면 할말이없음 그 정적이 너무 싫고 어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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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친하던 오르비언이 리플리일 수도 있고 호감이던 네임드 오르비언이 리플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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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구가 없어서 15
시험을 개잘봐도 친한 애들 몇 명만 알고 전교생한테는 안 퍼짐 ㅅㅂ 친구 왈...
연애가능할까요
ㄴㄴ
오르비를 끊으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나 크나큰 펙트군요..
질문해도되냐고질문해도되는지에대한여부를여쭈어봐도되는지를허가해주실수있는지어쩌구
네^^ (이를 악 물며)
가능할까요
네, 가능은 하죠
문질문질
질문을 드려도 될지 허락을 구하는 것을 여쭤봐도 괜찮으실지를 물어봐도 될까요...?
피램 문학 생각의 전개 고민 중입니다. 국어 성적은 이미 괜찮게 나오는 상태인데 문학에서 시간 소요가 많아서 단축할 수 있을 방법을 궁리 중입니다. 인강은 들어본 적 없습니다. 국어 공부를 후순위로 하고 있어서 시간을 들여 공부할 가치가 큰 책인지.. 실질적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합니다.
사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밤에 얼른 폰 끄고 자야했는데 새벽을 보내다보니 쓸데없는 감정이 너무 듭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후회되는 일들만 자꾸 떠오르고, 지나간 날들 그리고 앞날에 대한 회의감과 설명할 수 없는 불쾌한 감정.. 과연 공부해서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동시에 공부 잘해서 대학 잘 가봤자 결국 내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는 의문까지.. 재수 중이면 당연히 느끼는 감정들인걸까요? 저도 지금 무슨 정신으로 이 댓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피램 해도 좋습니다
원래 아무것도 안하면 잡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랬고 아마 다른 분들도 그랬을 거예요
당연한 거니까 괜찮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들이 급한게 많아서 당장은 국어 공부를 실력을 근본적으로 올리기보단 감만 유지할 정도로 꾸준히 할 계획인데 어느 정도 시간 혹은 비율 정도를 유지하는 게 좋을까요? 감을 안 잃기 위한 최소한의 투입량이 어느정도 일까요? 살짝 구체적으로는 지금 5월 초까지 수특 독서 하루 몇 지문씩 풀고 6모전까진 간쓸개 내주는 거 할 계획이었고, 여기에 피램 생각의 전개를 추가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수특을 안 풀 수도 있고, 간쓸개를 안 풀 수도 있고, 피램을 6모 이후에 해도 되고 다른 걸 6모 이후에 하거나 안해도 되고 계획은 열려있습니다.
낮에 공부할 땐 괜찮았는데 밤에 가만히 누워만 있으니 이러는 것 같네요..
얼른 생각 정리 후 잠들어야겠습니다. 쑥마늘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독서 문학 2지문씩 풀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