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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임 8
A지역 ㄱㄴㄷ B지역 ㄹㅁㅂㅅ C지역 ㅇㅈㅊㅋㅌ D지역 ㅏㅑㅓㅕㅗㅛ 이 중에서 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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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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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너무행복해요으항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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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계획세움 7
트스에서 점심먹고 카페에서 카공하다가 저녁 먹고 긱사쪽 돌아와서 밤까지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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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중력의 영향을 받으면 우주로 나가서 무중력 상태가 되면 시간이 느리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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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념서만 봐도 와이건 개노답이다 싶은 게 있고 오 좀 재밌어보이는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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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오르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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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수능 태양력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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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준비할 때 내신서 더 푸는게 도움이 되나요? 3
현재 고2 ㅈ반고(내신서 안봐도 뉴런과 모고기출정도만 봐도 1등급 나오는 정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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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4점수준이면 지피티나 해설지보면 될 수준인데 굳이 손풀이가 필요한가 싶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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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시킨 노트 왔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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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가 마려우면 시간정지->옆사람 얼굴에 뀌기->시간정지해제 이거도 괜찮아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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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그렇게 가기싫었는데 그 아늑한 책상 분위기가 가끔 그리움 이게 과거미화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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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덕코씩 들어오는거 이거 왜들어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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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일하기싫어 2
속이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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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부정사일때는 투로 읽고 tomato로 읽을때는 토마토 TO가 투로 읽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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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의 경우 가산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혹시 2과목은 평균적으로...
저는 헤겔 브레턴보다
카메라가 더 어려웠었던..
첫 수능도 이젠 오래됐네 음..
제 기준 난이도는 카메라>브레턴>헤겔이라는...
뭔가 제가 이과라서
경제 철학보다 기술이 쉽게 느껴지는걸지도요
맞는 말씀이신 것 같은...전 과학/기술 지문에서 자주 미끄러지네요...
난 저거 아니었으면 현장에서 87에서 92됐음
그랬으면 성불했을텐데..
현장에서는 브레턴 헤겔 때문에 못풀었다 느낌 아니었나
전 현장응시자가 아니라 정확힌 모르겟지만
아마 그런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나중에 다시 한 번 풀어봐야겠네요 저는 중상정도로 생각했는데
그거 2개때문에 지문에 쓸 시간이 5분밖에 없기도 했는데 그냥 15,16번 문제 자체도 어렵지 않나
다들 시간이있었으면 다 맞았을거라는 식으로 들어서 현장 보신 분들 말로는
케바케인듯
그..저도 현장에서 봤는데..
ㅇㅇ 케바케인듯요
저걸 못 풀고 집에 와서 푸니까 그렇게 느낀걸 수도
오히려 카메라 보기가 헤겔보다 어려운데
취향차인가
근데 경제지문은 진짜 안틀리는 편이긴함
아 헤겔에서 털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