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 한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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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문생윤 해서 사문 3 생윤 높은 2 받아서
예체능 수포자라 사문은 도표때문에 1~2어려울 거 같아서 버렸고 생윤이 재밌기도 해서 이번에 쌍윤으로 갈아탔는데 윤사 초반부터 너무 힘든데 한지로 갈아탈까 생각중 입니다 처음에 윤리학이랑 잘 안맞기도 하고 공부하는 법을 잘 몰라서 생윤도 힘들었는데 윤사도 생윤 처음 했을때랑 똑같은 느낌이에여…그냥 계속 지구력으로 윤사 억지로 계속 해나가야할지 아니면 빠르게 드랍하고 한지로 갈아타야할지..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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