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느 날 눈 뜨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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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간 관계로 힘들지 않고
나와 완벽하게 맞지는 않아도
삶에 대한 태도가 비슷한 친구들과 지내고
가족들한테 집착당하지 않으며
매일 공부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덜한 삶이었으면 좋겠다
그냥 내 오래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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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허이... 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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