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강사가 뒷북으로 푸는 28학년도 수능수학 예시문항 손풀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51007
허접한 풀이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북대 ㄱㄴ? 3
재수생(3-2 내신 챙김) / 서울자사고 내신 3.32 / 수낮 / 진로과목...
-
대놓고 나라 오픈하는 한다는게 그렇게 좋아보이는지 ㅋㅋ
-
지피티가 중세 영어는 잘 아는데 중세국어는 진짜 존나 모름 0
역시 정보가 아직 부족한가
-
"한국형 챗GPT 무료" 이재명에 안철수 "AI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질타 23
[파이낸셜뉴스] 대선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형 챗GPT...
-
대충 큰 틀이라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조는 이재명, 2조는 한동훈"…계엄날 '체포조' 구체적 증언 45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입증할 증언들은 계속해서 쌓이고 있습니다....
-
문제 안읽고 제시문만 본 다음에 싱글벙글하면서 선지로 달려가서 5번찍고 무참히...
-
41개 난사 완뇨. 답장은 0. 편돌이가 좋을까 피시방돌이가 좋을까 고민중
-
동기가 풀이를 안보내요...
-
카나토미 0
김범준 카나토미 어떻게 학습할까요? 필기노트 보면서 할거 같아요. 고2입니다.!!
-
솔직히 야스하면 11
체스아님?
-
국어76-(2) 백분위 94.4 전교68등 수학66-(3) 백분위 79.6 전교221등 영어 (1)
제목부터 국어를 버리고 오직 수학에만 올인하신게 느껴져서 대단하네요
공통 난이도나 간단한 총평 같은 거라도 알 수 있을까요?
공통 난이도
쉽지도 어렵지도 않았으나 지수함수 로그함수 추론이 더 부각되었습니다
확통난이도
통계에서 표준정규분포로 정규화 시키는 과정이 조금 강화되었으며 경우의 수 문제는 표준적으로 낼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21번 문제는 케이스 분류할 때 약간의 발상을 필요하듯이 보였으며 수능 예시문항처럼 문제가 나올 때 낯설게 보이므로 경우의 수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학습에 유리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