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5069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거기서 친해진 애들이랑 쭉 감 거의
-
너가 누군데 내 본명을 앎
-
기차지나간당 3
부지런행
-
뇌 녹는다 1
졸려잇
-
교육청은 1
잘봤다고 자만하지 않기 <<< 중요 못봤다고 자책하지 않기 <<< 더더중요
-
하반기이니 실전기회를 소중히 하시고 수학치고 오르비에 15 22 28 29 30 답...
-
제일 좋아하는 명언 12
공유해보고 싶었
-
와 드디어 12
으하하
-
다들 파이팅 1
이따봐용
-
대체 뭐임 ㄷㄷ
-
아따 술 맛있노 6
일어나서 티젠전 개꿀
-
이러고 맨날 푹 삶긴 채로 학교 도착함
-
대입까지가 마지막이었나.. 방황하게 되네
-
[속보] 尹 4개월 만에 다시 구속…법원 "증거 인멸 염려" 7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구속됐다. 지난 1월 19일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
東京大学 電子情報工学科
-
등원 1
ㅎㅇㅌ
-
@kiboupoietin 입니당
-
백분위 밀려난다……
-
신체리듬이 무너졌어
-
여성분 옙브시네 1
해도됨

잘하실듯할거면 기하를 하심이
미적은 좀 늦은걸지도
그 정도면 진지하게 미적이 나음. 확통은 상방이 낮아서
작수 88 전부 공통에서 틀리신건가요? 미적은 진짜 비추하는데...
20,21,22틀렸는데 아무래도 미적은 좀 무리겠죠?ㅠ
그걸 틀리신 실력이라 비추한다는건 아니고
참고만하세요. 저랑 틀린번호 같으신데(전 14까지 실수로 나가리긴함) 전 미적에 2년가까이 박고도 수능현장에서 평가원 최초로 27~30 다나가고 말도안되는 등급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하로 갈아탐..
기하는 어떤가요?? 할만한가요? 제가 도형을 그리 잘하는편은 아니라..
음 아무래도 미적은 출제가능성이 예측불허하고 다양하다보니 수능 현장에서 나올 유형에 대한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가 쉽지 않은데 기하는 어느정도 정형화가 되어있어서 거의 공부량에 비례하게 쌓이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잘맞는거같습니다 ㅎㅎ
참고로 도형은 기하하다보면 자연스레 늘어요.
그러쿤뇨..감사합니다
이번 수능 미적이 어떻게 출제될지는 아무도 모르니 님 점수가 낮으실거라고 예측할순 없지만
현재 남은시간에 비해 위험성도 크고 절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