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현우진 동생이 현우람인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49080
은근닮긴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지금텐션개높음 6
자야하는데 아
-
대놓고 보는데 싫어할꺼면 왜 내놓고 다니는거지
-
나정도면 옯아싸 4
댓글없는 글이 복제가 된다고!!
-
세상망하는거 보면 뭔가 희열이 느껴지면서 흥분됨
-
과제 완료 1
씨발... 물리는 잘 모르는 거 세개 밖에 없으니까 이것만 좀 파면 되겠다
-
오르비 잘자요
-
수학 n제 3
작년에 거의 기출만 해서.. 샤인미? 교재가 좋다고들 하셔서 풀어보고 싶은데...
-
개념이 적어서? 공부하기 편해서? 전부다 맞는말입니다. 사실 사탐을 하는이유는...
-
1. 실력측정용이니 모르는 문제는 안 찍고 점수 받는다 2. 그냥 찍는다. 궁금해서...
-
왜 2008년이 유독 그리운지 몰라
-
카나토미=독학서 4
반박시 님말이 맞음
-
공부중인데 ㅈㄴ재밋네 ㅆㅂ
-
스무살 되고 한 달동안 피가 술로 흐를 때까지 마심
-
오늘은 수학만 품 ♤: 계산 많이 절어서 시험지가 겁나 더러움. ♧: 말로만 듣던...
-
나니가스키 3
초코민또 요리모 아나타
-
취업 잘하는줄알았음 요즘 인스타 보니까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
D-6ㅇㅈ 2
-
뭐지 이거 나누구꺼쓰는거지
-
제가 어릴때 트라우마(?) 비슷한 경험을 하여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에 사실...
-
그럼 내가 못보거든 문학만 핵불로 나오거라~~
목소리도 비슷함?
몰루 기억안남
그 현우람쌤수업 그거 점심먹을시간이 없는상태에서 들었어야했어서
엄마가 하필 이 수업을 나보고 들으라는게 난
개짜증나서 걍 폰보다가
걍 1회차만에 나 내쫒아서말이지
나보고 듣지 말래 근데 쌤자체는 되게 참 사람이 착했음
그리고 시발 그때 엄마한테 폰을뺏겼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그거 잘했다고 생각함
솔직히 말해서
그거 이후에 그걸로 좀 많이 일들이 꼬여서 여러가지 레전드 썰들이 생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