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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7
ㄹㅈㄷ ㄱㅁ러들 ㅈ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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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ㅇㅈ 두개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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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르비 하는 허수 옯창샤끼들이 몇마린데 20은 족히 넘길거 형도 알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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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정2 이상이신 분들께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1
일단 공통만 얘기하면 기출코드 완강하고 한완기 part3 마무리 되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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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늙었음 계산은 계산기가 해줘서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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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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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이걸로 깊게좀 팔려고 하는데 책 구성이 어떻게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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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시원하다 2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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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식+빡갤 고닉 합친 이름이었어요 전국의 모든 엄상준씨에게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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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일들이 막막하겠지 돌아가기 두렵겠지 여기가 너가 원하는 곳이 아닐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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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님 저흰 둘인데 심장은 하나네요 저 답답해요 푸앙님 있어야 제가 살아요 푸앙님 아니면 저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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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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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goat 3
확통만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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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랑 뭐가 더 슬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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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패승패승승패패승승패패 ㅆㅂ 존나스트레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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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체를 읽는 법을 알려주는 강사님은 누가 있나요? 12
뭐 글의 흐름 앞 문장에서 이런 내용 나오니 다음 문장에선 어떤 내용이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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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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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 2
안성탕면 입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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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안 좋아요 20개 ㅇㅈ공약 지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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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지우개 2
이거 잘지워져서 좋은거같음 작년에 서울대탐방가서 산거임뇨 형광펜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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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수학 1
공사준비중인 현역인데, 25햑년도 수학 풀어봤는데 확통 15,22,30번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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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가면 점점 불보정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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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똥작) 8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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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눈인증은 4
헬응애님이 원탑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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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아니 롤하러감 아니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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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3월 4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7
2025년 3월 4주차 차트: https://orbi.kr/0007274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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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 좆같아서 감점당할까봐 얌전히 타자로 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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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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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시대인재 6
현재 인강 스블로 회독하고 있고 김범준쌤 너무 잘맞는 거 같아서 인강은 기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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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명한 문제 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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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어캐타야됨요? 김종익 개념->잘노기->기시감->실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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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꿈 2
꿈 닿으면 덧없이 스러져 버리는 눈처럼 선명했던 순간을 뒤로하고 존재의 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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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부 다시 시작하고 90돼서 인증할게 70시절 이거밖에 없음 이때 히키엿는데 걍 놀러다닐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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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8
커여운 호두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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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였고 이론적으로 의대도 조기졸업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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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인증메타인가 27
또 ㄹㅈㄷㄱㅁ 인싸들의 기만질이 판을 치겟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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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살 있는 사람들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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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힙원탑 애쉬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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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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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살아가는 중이 되었다. 한이 필기구를 맺혔다. 그러므로 가방에 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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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ㅇㅈ글 반응 1
충격먹고 조회수에 비해 반응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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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11
문제가 안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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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이라기엔 애매하고 그냥 청순해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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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메가스터디 같은대는 중경외시 고집하는데 중시경건으로 묶네 많이 올라오긴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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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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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애들 실시간으로 팔로우중이니 뒤를 조심해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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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일 외, 전부
병먹금
병신(환자)한테 먹이(치료) 안 주는 거는 파업 전공의들 주특기 아닌가 히히
의사에게 높은 수준의 사명감을 요구하면 안 된다는 의사들은 정작 사명감이 있어야만 투신할 수 있는 일부 의료 환경을 만들어놓고는 사명감 있는 이들이 문제를 제기하면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왕따시킨다. 그래놓고는 온갖 의사 미화 드라마에서 그런 사명감 있는 의사들을 내세우며 의사 이미지 개선을 통해 고소득 보장받는 것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내가 이번 일로 이국종을 까면서도, 이국종이 그나마 한국 의사들 중에선 선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다. 사명감도 없으면서 사명감 있는 동료의사에게 희생 강요하는 일부 의사들이 '의사가 돈만 밝힌다'라는 팩폭을 받으면 하는 항변인 '개돼지들은 의사한테 사명감 강요하지 마라'는 말. 개돼지와 돈미새 의사 중 사명감을 더 강요하는 쪽은 어느 쪽인가?
전장연이 지하철 테러하는 데에는 일반인들의 무관심을 넘어선 멸시가 원인이 되었을 것이라 본다. 이국종 교수도 닥터헬기 소음 민원 때문에 개돼지들한테 반감 가질 수 있었다고 보는데, 왜 작심 발언을 화살비처럼 쏟아내면서도 동료 의사들을 겨눌 용기는 없는가? 그동안 '영웅'이어왔으니 이번 발언도 참작해야 한다는 말은, 강약약강 졸렬한 히어로물이 없다는 말로 반박 가능하다.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 ㎝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⅔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