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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동안 혼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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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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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계속 하라고 범바오t가 응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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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수능 보는 실지인이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5
사실 친척 동생들이 있긴 한데 친척 동생들한테 수능 얘기로 계속 연락하긴 좀 그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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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자야하나 근데할건 ㅈㄴ많음 내신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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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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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빡대가리다 3
시 짧은거(100자 내외) 외우는데 1시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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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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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 어게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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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7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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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 사일러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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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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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잘하는거임... 다시 태어나는 수밖에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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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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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 시간이 자꾸 뒤로 밀려서 그런거였음 시간안된다고 매번 다 먹지도 못하는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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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패드로 푼거라 현장감 없다는 거 감안 +_+ 찍맞1개표점 원점 바꾸기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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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만명에서 3만명됐던데 현역분들이 세지로 많이 간 이유가 있을까요? 정법은 거의 안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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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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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현주간지 홍보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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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찍어봄
작은 사랑의 이야기
나무 옆을 걸어가자 처절한 나무의 몸짓이 보인다
살려달라고 나도 생명이라고
나에게는 들리지않을 목소리를 내뱉으며 힘차게 몸부림친다
다음날보니까 절단났더라고 ㅇㅇ.. 좀 나무가 불쌍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