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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별이오. 무수히 많고 그래서 어쩌면 보잘것없어 보일 수도 있지. 바라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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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인생 1
자야하는데 아아못 자고 놀고있으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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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선망하던 00년대 서울의 분위기가 아직도 남아있어서 그럼.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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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생윤 1)의 자료교재와 문제교재 완성본 모두를 업로드했습니다. 특히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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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만 하루쟁일 2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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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어쩌면 상무이사급들 앞에서 망신 겸 쫓겨날것 같은데... 그 스트레스 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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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KAITO, MEIKO, 메구리네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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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친구가 갑자기 군입대 사진 올렸길래 뭐지 이제 금방 정리될줄알았는데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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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게 돈버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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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테 일부러 투키라고 불러서 빡치게 만드는걸 즐기는 질나쁜 취미를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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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기준으로 예측하는거 있던데 그거 얼마나 정확한가요 적정뜨면 무조건 붙는 수준이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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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시그니처라길래 찾아봤는데 걍 고2때 시발점 수2에서 배워서 계속 쓰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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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다니까 2
닉네임 밑에 표시되네 지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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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건 너야 변한 널 대하는 내 태도가 바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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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안이라는거 5
좀 야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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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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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벽느껴짐 5
231122풀다가 벽느낌 어캐풀지도 감이 안잡혔는데 해강도 대가리 깨지며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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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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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오직 심멘 심찬우만 믿습니다 심찬우가 곧 신이자 평가원입니다 ebs는 사탄의...
작은 사랑의 이야기
나무 옆을 걸어가자 처절한 나무의 몸짓이 보인다
살려달라고 나도 생명이라고
나에게는 들리지않을 목소리를 내뱉으며 힘차게 몸부림친다
다음날보니까 절단났더라고 ㅇㅇ.. 좀 나무가 불쌍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