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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어디갓음뇨 12
그 순대라고 ㅈㄴ 호감인 사람 한명 잇엇는데 뭐 탈릅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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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벗어봐 할 게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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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강k 12회 74점 작년 강k 10회 92점 익스텐션 3회 93점 시대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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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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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번장에서 산 짭블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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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4 둘 다 끙끙거리면서 풀었다 라는 멘트를 한걸 보고 생각해본 건데 1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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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 산더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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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예쁘게 그린다=어느정도 위치 신경써서 그린다 전 문제풀면서 삼차나 지로 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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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쉬울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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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님 믿습니다 14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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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백분위 91 2뜨고 그 후로 한번도 책 펼쳐본 적 없는데 다시 시작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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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고 내일도 수고해봅시다 다들 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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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3학년이고 님들은 1,2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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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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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올 11111 나온애가 대략 높은 1이라고 치고 1년만에 의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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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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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0.1은 뭔가 쉬워보이는데 재산 0.1% 외모 0.1% 키 0.1% 이러면 뭔가 아득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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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이상으로 올릴수 있을까..수학이 젤무서움 안되는사람은 안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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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학교에서 보는데 왜 4덮 놔두고 굳이 이투스를 보는지 모르겠네요..
구조독해로 이해요구 영역을 전부 커버하려들면 안되는거지
플러스 알파로 적용하기에 좋은 방법론인건 맞죠
딱 이런 생각인 듯요
허수들이 뭔가 오해하는게 전부 커버하는 수단으로 구조독해를 생각함
고거는...
그냥 딱 거기까지인듯 딥하게는 못들어가죠 숲이랑 나무의 관점처럼 다른느낌?
그저 도구지 독해의 본질적인 무언가는 있어야 하는 건 맞는듯요
맞는거 같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이 도구 없어도 독해 피지컬이 좋다면 아무문제 없죠
이해없는 구조독해는 처단 1순위임 지금
이해가 없으면 안 되는 건 당연하겠죠
이해를 점 더 빠르고 적은 처리 과정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도구라 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