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험이 어려우면 누가 본질인지 확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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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일수록 이해 없는 얄팍한 구조독해는 씨알도 안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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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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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3000덕 드리겠습니다! 실제 시험에 나올 가능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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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천해야겠다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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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관심 받는거 같아서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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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이 조금있는데(33, 39) 답 못낼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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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계속 하라고 범바오t가 응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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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아이디어 완 항부력 지문 2트만에 뚫었네; 짧아서 쉬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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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뭐라고 하죠 영어로 머 있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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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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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자야하나 근데할건 ㅈㄴ많음 내신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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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지
순수 독해 피지컬만 올리는중구조독해가머임
psqa통시이항대립과정서술 등등
첨들어봐요
그럼 21수능이 이상적이라 말한 건 걍 생각없이 말한 거였나
가상머신모형으로 해결하기
ㄹㅇ 그래서 솔직히 이해하고 풀어야하는 사설들을 많이 풀어야하는데
대체 왜 그 사설들을 논리가 평가원틱하지 않다고 거르는지가 이해가 안감
미출제 논리 중에 좋은 게 75퍼면 나머지 25퍼 땜에 머리가 이상해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걍 전부 거르는 경우가 있는듯
사실 그 논리라는것도
그 과학기술지문이면 그 약간 지구과학문제 푸는 논리랑 완벽히 비슷하기도 하고
철학은 그 내가 좀 약하고 윤사나 생윤을 한번도 푼적이없어서 모르겠긴 함
상당히 그렇죠
이신혁 거르는 거랑 비슷함
이신혁하나도안거르고 다풀고 복습 열심히했더니 지구 ㄹㅇ 완전 노베에서 브릿지 계속 만점이나 48점 받고 3모 만점받은 나는 뭐지요
이신혁 거르지 않은 사람이요
근데 나머지 25%랑 브레턴우즈 논리랑 비교하면 둘이 비슷한수준의 괴랄함 아닌가
ㅋㅋㅋ
아 근데 철학도 설마 윤사나 생윤이랑 푸는 논리가 비슷함?
저도 사탐을 안해서 모르겠음… 칼럼 찍먹한 입장에서 비슷한 거 같음
오 그럼 생윤이랑 윤사 공부좀해야지
사설도 이해하면 답이 명확한데말야
근데 오르비하면서 구조독해 라는 말을 모를 수도 있음?
동욱이형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