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동기들이랑 오래 지내니까

고능찐따 vs 저능인싸 8

전자지 

슈뢰딩거 어게인 5

맞팔구 7

실패 

제주사투리 배워볼까 9

애순이니? 

칼럼대회 마감 D-5시간 7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작년 미적이들.. 미안하다 고맙다.. 9

올해도 의반들께서 미적 정답률 씹창내주실거야.. 

요즘 예민해진 이유를 찾았음 6

밥먹는 시간이 자꾸 뒤로 밀려서 그런거였음 시간안된다고 매번 다 먹지도 못하는 것도 있고 

난 찐따 맞음 8

예상댓글:그래보임 

3모보니까 세지 응시자수가 왜 늘었나요? 5

거의 2만명에서 3만명됐던데 현역분들이 세지로 많이 간 이유가 있을까요? 정법은 거의 안갔던데.. 

수학 기출 체화하는데 얼마나걸리나요? 8

수학 기출 체화하는데 얼마나걸리나요? 개념원리 기초적인문제 풀정도이고, 이제... 

유현주t는 뭐함요즘? 5

왜 현주간지 홍보 안함? 

주변에 수능 보는 실지인이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4

사실 친척 동생들이 있긴 한데 친척 동생들한테 수능 얘기로 계속 연락하긴 좀 그렇잖아... 

카페인을 먹어도 잠이 끝없이온다 5

집가서자야하나 근데할건 ㅈㄴ많음 내신으아아아아악 

저녁 ㅇㅈ 5

공부도 못하는 찐따 등장 7

(실력 건동홍 이상이면 금지!!) 

실믈리에(진짜임)가 되버렸다 5

내가 모의고사 시식해서 분석(?)하면 저기에 의뢰할지 말지... 

엘베에서 내릴때 흰 쫄티 입은 누나 5

흐흐흐... 

두달동안 책이 증식함 5

뭐지 +_+ 사물함으로 또 옮겨야겟은 

야이 기요마 5

이 기요미야 

큐브 칼럼만 봐도 외모로 인한 차별이 느껴짐 6

예쁘장한 얼굴을 프사에 해놓으면 찜 숫자 자체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