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 고3 청소시간 오르비중

카페인을 먹어도 잠이 끝없이온다 4

집가서자야하나 근데할건 ㅈㄴ많음 내신으아아아아악 

저녁 ㅇㅈ 5

공부도 못하는 찐따 등장 7

(실력 건동홍 이상이면 금지!!) 

실믈리에(진짜임)가 되버렸다 5

내가 모의고사 시식해서 분석(?)하면 저기에 의뢰할지 말지... 

엘베에서 내릴때 흰 쫄티 입은 누나 5

흐흐흐... 

심진우 머리 기르니까 잘생겻다 4

나도 저런 병장이엇는데 ㅋ 

두달동안 책이 증식함 5

뭐지 +_+ 사물함으로 또 옮겨야겟은 

야이 기요마 5

이 기요미야 

큐브 칼럼만 봐도 외모로 인한 차별이 느껴짐 6

예쁘장한 얼굴을 프사에 해놓으면 찜 숫자 자체가 다름 

스카 개인방에서 뭔 생윤 과외를 하고 있네 4

벤담이 공리주의 시초인걸 과외로 알아야 하는걸까 흠.. 

학생이 자꾸 지각해 5

난 맨날 10분전에 도착하느데 

지역인재가 희망이다 6

대전 내 정시 수의사 지망생들중 4등 안에 들어가면 돼.. 

유빈이 카르마 먹었네 5

역시 우진이의 말이 맞았어 

주변에 수능 보는 실지인이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3

사실 친척 동생들이 있긴 한데 친척 동생들한테 수능 얘기로 계속 연락하긴 좀 그렇잖아... 

의대증원 안된다고 4

문디컬 갈아타는거 오바인가요? 

근데 지금 6~9등급 표본이 아예 사라지면 5

대입 컷도 그에 맞춰서 떡락하는거 아님? 너무 단편적인 생각인가? 

이계도함수는 왜 수2에 없는걸까 5

수열의 극한? 수1이랑 수2는 교육과정상 고1수학만 듣고 이수할 수 있어야 하니까... 

카공하다가 가오 상함. 6

휘핑크림을 녹여서 음료수랑 섞어먹는 주의라서 바텐더마냥 컵 흔들어재끼다가 한사발... 

여기서 찐따 아닌척 발악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5

그사람들이 진짜다 

알다가도 결국은 모르는게 인생사 6

어떤이들은 고민 않고 쉽게 살아가지만 그 보다 좀 더 예민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