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에도 무반주 떼창곡 << 이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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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라고...
새파란 하늘 아래~
노천극장에서~
이러는 노래가 있긴한데
민족의 아리아 폼이 너무세서 다들 몰라... 총학오티랑 새터 합응 같은거 참여한 연대생들만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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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_+ 사물함으로 또 옮겨야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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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기요마 5
이 기요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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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얼굴을 프사에 해놓으면 찜 숫자 자체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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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이 공리주의 시초인걸 과외로 알아야 하는걸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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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더하면 정답 65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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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날 10분전에 도착하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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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내 정시 수의사 지망생들중 4등 안에 들어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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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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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진이의 말이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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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갈아타는거 오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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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컷도 그에 맞춰서 떡락하는거 아님? 너무 단편적인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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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극한? 수1이랑 수2는 교육과정상 고1수학만 듣고 이수할 수 있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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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을 녹여서 음료수랑 섞어먹는 주의라서 바텐더마냥 컵 흔들어재끼다가 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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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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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73따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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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최소 하방이 3등급 정도라면 문과는 하방이란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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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기만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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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찐따 할래 5
찐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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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밥약을 3
약속을 아예 안잡으니까 힘드네 1-2주에 하나정도는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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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5
학식 카레도 맛있어보이는데 지금은 중식이 땡긴다
오늘밤새 임팩트 세지않나
오늘밤새는 반주 사운드 빌 때가 없지 않나요 쭉 신나게 반주 깔리던데
물론 싸이행님 노래라 임팩트는 당연히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