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의대 한마음 전형으로

학생이 자꾸 지각해 5

난 맨날 10분전에 도착하느데 

백분위 96이라 불러주세요 7

제발. 

지역인재가 희망이다 6

대전 내 정시 수의사 지망생들중 4등 안에 들어가면 돼.. 

유빈이 카르마 먹었네 5

역시 우진이의 말이 맞았어 

주변에 수능 보는 실지인이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3

사실 친척 동생들이 있긴 한데 친척 동생들한테 수능 얘기로 계속 연락하긴 좀 그렇잖아... 

의대증원 안된다고 4

문디컬 갈아타는거 오바인가요? 

근데 지금 6~9등급 표본이 아예 사라지면 5

대입 컷도 그에 맞춰서 떡락하는거 아님? 너무 단편적인 생각인가? 

이계도함수는 왜 수2에 없는걸까 5

수열의 극한? 수1이랑 수2는 교육과정상 고1수학만 듣고 이수할 수 있어야 하니까... 

카공하다가 가오 상함. 6

휘핑크림을 녹여서 음료수랑 섞어먹는 주의라서 바텐더마냥 컵 흔들어재끼다가 한사발... 

여기서 찐따 아닌척 발악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5

그사람들이 진짜다 

알다가도 결국은 모르는게 인생사 6

어떤이들은 고민 않고 쉽게 살아가지만 그 보다 좀 더 예민한 난 

진짜 찐1따는 찐1따라고도 못해 5

찐73따라고 하지 

문과 공부 못함 팩트인듯 5

이과는 최소 하방이 3등급 정도라면 문과는 하방이란게 없는듯 

저같이 조용히 있는 사람이 5

진짜임 기만 노노 

나도 찐따 할래 5

찐따 등장. 

오랜만에 밥약을 3

약속을 아예 안잡으니까 힘드네 1-2주에 하나정도는 잡아야지 

저녁 ㅇㅈ 5

학식 카레도 맛있어보이는데 지금은 중식이 땡긴다 

근데 오르비 하는 찐따들은 공부를 5

다 잘하긴하더라 ㅇㅇ.. 뭐 공부도 못하는 찐따보단 훨 났잖아 그럼 된거지 뭐 

징크스 4

너무 신기해 도대체 왜지 

오르비한다고 찐따는 아닌데 5

주로 개찐따가 오르비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