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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C나 D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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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친구를 만들 수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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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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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할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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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을 독서보다 많이 틀리는 사람이라 나같은 사람 있을지 모르겠네 고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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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근데 나 물리 마스터하고 싶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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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사설도 저렇게는 안하는데
고백해요실제로 만난건 아직 한 번밖에 없어서
그 친구 종강하고 또 보기로 하긴 했는데 아무리 수시 최저여도 재수하는데 연애 시도 자체가 좀 에바인거같기도 하고 그거 차치해도 서울 대학생활하는애라 장거리라
모솔이라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사람 저랑 똑같군요
아 ㅋㅋㅋ 근데 님이랑 저랑 처지가 다른게
저는 뭐 아무리 수시 최저용이라 해도 지금 대학 안걸고 재수하는처지라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하;; 호감가는 마음은 조절이 안되네요
어떤계기로 만나게 되셨나요?
저 자세히 얘기하실거면 디엠 부탁드려요! 여기다가 남기기는 좀 그래서
재수라 더 그런 마음이 클 거예요
그냥 잡으셈
잡으셈 접으셈 둘 중에 뭔가요?
하 이런 생각 하는 자체가 잘못인데 마음 조절이 안되네요
과연 스마티는 사랑과 수능을 동시에 잡을수 있을것인가..
저를 맘에 들어할지도 모르고 그런다 해도 장거리라 좀 난이도가 많이 높은데 ㅋㅋㅋ
어케될지 모르겠네요
전에 쓴 사람이에요? 그 입시커뮤에서~ 어쩌구 그 글
디엠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