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집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내일이나 올릴 수 있을듯

노베이스 삼수생 4덮 D-1 벼락치기 ㅇㅈ 0

땀두 치타는 달린듀~ 

지금부터 재수 시작하면 9

작수 34443이었는데 시립대 조경학과 목표로 가능할까요.. 단국대 천안 자전에서... 

공부한 보람이 느껴지는구나 2

학교다닐땐 느껴지지 않던 이 충족감 상쾌하다 

4/15 공부기록장 8

수고햇어요 

문창과 지망이였던 적이 있었지 0

청소년 백일장이 찾아보면 종류가 되게 많은데 당선작들보면 진짜 벽 쎄게 느껴져서 바로 포기함 

오타쿠빙고 4

오르비 진짜들의시간이왔구나 4

글보소 

사실 제일불쌍한 키는 3

여장하기도 힘들고 내려다보기도 어려운 170초반 아닐까. 

김기대t>이븐 요즘뭐함? 0

? 

탈릅안하는 이유 4

돈이 묶여있다니까. 

맞팔구 4

부사격조사랑 보조사 어케 구분함 3

키가 작아 에서 '가'에 들어가도 안 어색하면 보조사라고 보면 되는 건가 키야... 

이국종님이 뭘 잘못함? 2

문과가 다 망쳐놓은사회가 맞지 ㅇㅇ 

(2028)교수님 e가 뭐에요?? 3

제본 어디서하지 4

흠 

작수 평6인데 6

지금부터 하루에 12시간씩 처박으면 수능때 평백80 가능? 

흥! 미나 떠나니까 재미없어 4

흐..흠!! 어쩔 수 없이 이 몸도 떠나야할지도(붙잡아줘..) 

제 머리로는 랑카 30 못푸나봅니다 7

시-발 

압생로랑 지갑 왜케 안땡기냐 7

금장로곤 개촌스럽고 은장로곤 안끌려 

새르비 정상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