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에 대해서..(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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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배제 사태 이후에 잘하는 집단이 몰려 있는 과목을 어렵게 내고, 상대적으로 조금 못하는 집단이 몰려 있는 과목을 상대적으로 쉽게 내는 것 같은데, 이러한 논리로 따지면 미적과 과탐은 어렵게 내는게 논리와 성립 하는데 왜 작수 언매는 그렇게 어렵게 내지 않았던 걸까요? 왜 언매는 극강으로 어렵게 내지 않았던 걸까요?
3줄 요약
1. 평가원 잘 아는 사람들 의견이 필요하다
2. 킬러 배제 이후, 올해 수능이랑 내년 수능도 25학년도 수능처럼 낼 것 같나?(표점, 킬러배제로 인한 요소들...)
3. 어려운 과목을 어렵게 내는거면, 왜 작년 언매는 나름 쉽게 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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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국어,수학: 선택과목사이 표점차이를 최소화하려한다
이러면 상대적으로 잘하는사람들있는 집단 선택과목을 쉽지만 시간많이끌리게 내야해요.
허나 수학의 경우, 시간이 많이끌리면서 쉽게가어려워요.
혹시 쪽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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